김성회의
뿌리를 찾아서...김성회
: 한국다문화센터운영위원장
●
홍씨가 탄생한 지역은 중국 감숙성 서북부지역인 敦煌:돈황이다.
堯·舜시대애
共工씨(요·순시대 형벌을 다루는 관리)후손이 원수의 추격을 피해 ‘共’자에다 ‘水’자를 붙여 ‘洪’이라는 성씨를 썼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문헌은 위키백과사전에 기재되어있으며, 중국의 성씨기원에서 찾았다는 김원장의 말입니다.
청동기명문에서
밝혀지는 ‘共工’氏는 중국 炎·黃帝 시대부터 나오며 삼황오제시대의 한 임무였는데, 요·순 시대에 형벌을 다룬 인물은 제가 밝힌 단군인
‘鯀’입니다.
다음은
중국학자들이 약 4,000여년간 토론을 하고 있는 일부 내용들입니다.
*** 글 내용이 올려지지 않음으로 블로그에 올려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