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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속의 상고 시대 삼황오제(三皇五帝)와 단군

운영자 2013-10-06 (일) 10:27 13년전 5634
 
 
일부에서는 ‘三皇’은 역사에 없다고 한다, 헌원황제(軒轅黃帝)하는 황제는 있어도 삼황은 없다는 것이다.
 필자가 연구한 바로는 삼황의  황(皇:堭)字는 갑골문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금문에서는 나타나고 있다. 황(皇:堭)字의 상형문자는 밑에서 왕(王)이 해(日)를 받들고 있고, 해(日)의 머리에는 하나(❘)를 받들고 있는 字이다. 또‘堭’字역시 ‘土’변을 활용한 문자이다.
이것은 모계시대인 푸나루아 시대 때  존중하던 분들의 상징성이 아닌가 한다. 
   
일반적으로 삼황오제는
伏羲씨·神農씨·女煱씨로 씌여져 있고, 天皇·地皇·人皇(사마천은 泰皇이라고..)등 그외 수인씨,황제등으로 기재되어 있다.
 
  禹(伏犧:羲)는 삼황이 될 수 없다.
  여와(女煱:사모무)도 삼황이 될 수 없다.
 
  삼황은 신농(神農)·누조(累祖)·희화주씨(羲和主氏)다.
 
  이 세분들이 인류의 역사단계를 열었고, 이 세분들로부터 고조선(古朝鮮)의 조‘(朝)’字 자가 형성된다.  
역사가들은 삼황오제(三皇五帝)를 대부분 신화시대(神話時代)로 시작하여 몇 만년서부터 수 천년까지로 기재하여 놓았으나 여기서는 B.C.21〜16세기까지를 살펴본다.
 
 B.C.21〜16세기라면 夏啓가 夏나라를 세워 집정 할 때이다.
 
  상황오제의 역사가 어째서 왜곡 되었나?
  三皇(天·地·人)중에 ‘人’이 되는 주(柱:主氏:)를 도깨비‘주패(柱貝)로 읽게하였고, ‘天’이 되는 신농씨를 소(牛)의 얼굴로 하여 놓았으며, ‘地’가 되는 뉘조를 용(龍:)의 몸으로 탈바꿈 시켜놓아 후손들로 하여금 햇갈리게 하는 오류를 범하였다.
 
  왜? 그랬을까?
그동안 전해 내려온 역사서의 내용들은 거의 중국의 황제(黃帝)위주로 되어 있다.
그리하여 역사는 왜곡 되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그 당시 모계가 중심이 되었던 시기는 사위나 아들이나 모두 ‘子’로 표현이 되었을 때이다.
  다만 그동안에는 청동기 명문이 나타나지 않았을 때이므로 사학자들은 아들로 인정을 하였다 할 수 있으나 지금 나타나고 있는 당시의 현황은 중국의 시조 즉 황제의 손(孫)이 되는 하계(夏啓)가 夏나라를 세우면서 고조선(古朝鮮)시대의 푸나루아 시대를 반대하였기 때문에 어머니 사모무((司母戊::鯀의딸:여호아)와 고조선(古朝鮮)의 마지막 임금이 되어야 할 백익(伯益)을 살해하는 과정에서 부계(父系)중심으로 유신을 하였던 것을 다시 받아들여 순(舜)임금의 정치를 계승하는 일대 대 혁명을 일으키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푸나루아 시대의 평온하였던 시대는 막이 내려지게 되는 과정이 되었으니 고대 조선(朝鮮)시대 인물들은 역사에서 지워 버리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하여 고조선(古朝鮮)의 시대가 막이 내려짐과 동시에 인류의 역사단계과정도 맥이 끊어지게 되는 현상이 일어났다고 보아야 될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권력을 쥔 자만이 승리하니 하계(夏啓)의 나라가 400여 년 이상 집권을 하고 상(商:殷)나라가 이어지면서 古朝鮮은 흔적을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으나 곤(鯀)의 손자(孫子)계통이 되는 후직(后稷)이 주(周)나라를 세우게 되면서 그동안의 고조선(古朝鮮)의 후손들이 다시 고개를 들어 올릴 수 있는 역사를 하나로 이어지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하여  인류역사는 여기에서 멈추어졌다고 할 수 있다.
 
  기원전 2,337년을 기점으로 인류의 모든 역사는 그 맥이 끊어지게 되었다고 하는데, 모든 역사는 거의 같은 때에 신화나 전설로 만들어지게 되면서 전해내려 왔다는 것이며, 대부분 인류 역사가들은 이 때가 노아의 홍수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동양사(東洋史)의 역사의 인물들을, 특히 삼황오제를 통하여 역사에서 유명한 인물들을 황제의 아들(子)이거나 손(孫子)이 된다고 기재하여놓았다.
 
  고양씨 전욱(高陽氏顓頊)도 곤(鯀)도 모두 친손으로 하여 놓았다.
  고양씨 전욱은 황제의 친손(親孫:직계)이 아니고 외손(外孫)이 된다.
  즉 서자(庶子)다.
 
  곤(鯀:단군:gǔn:“单:(금문,갑골문)”字(左“土”右“单”))도 친손이 아니고 외손이 된다.
  곤(鯀)은 고양씨의 아들이 아니고 조카, 즉 고양씨의 같은 계열 형제들 간의 아들이 된다. 그리고 우(禹)는 황제의 손자(孫子)이며, 곤(鯀)의 친아들이 아니고 사위가 되며, 우(禹)의 아버지가 아니고 禹의 장인이 된다.
 
  곤은 위의 삼황을  종묘사직에서 받들어 국가적인 공제로 제례행사를 한 인물이다.  
 
동방의 뿌리 제2권에 출판예정될 내용중 일부에서...
 
2013년 10월 5일 (토)
홍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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