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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사직 제례행사에 대하여

운영자 2013-03-22 (금) 11:27 13년전 4426
 
          宗廟社稷祭禮行事
      종묘사직제례(宗廟社稷祭禮)는 민족의 祭禮行事



   종묘사직제례(宗廟社稷祭禮)는 고대朝鮮 역사단계로부터 國家公祭로서 행하여진 것이다. 

  선대조(先代祖)들은 예로부터 자연의 이치를 터득하여, 그 자연에서 불러지는 명칭을 자손들에게 명명(命名)하였고, 자손들에게는 예(禮)를 가르쳐 조상들에게 제(祭)를 올려 조상을 섬기게 하였던 일들을 청동기(靑銅器)에 주조(鑄造) 명문(靑銅器名文)으로 남겨(무덤)놓았던 것이다.
  조관철새들이 제일먼저 봄에 날아오는 것을 보고 농사를 짓고 자연의 변화를 보면서 역법도 알아내고, 날아다니는 새를 가지고 계절을 말하였다.

  여자들은 누에치고 아이 낳는 것을 배워 익혔으며 이 모든 것들을 자연에서 발견하였다.
구름, 바람, 불, 물, 용 등을 관직의 명칭으로 지었고, 동물을 족(族)씨로 또는 새를 관명(冠名)의 이름으로 하였기 때문에 그 후예들은 그것을 족칭(族稱)으로 삼았다.

  祭禮의 시작은 모계시대로부터 있었으나 고대朝鮮의 역사단계에서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역사의 단계를 시작하게 된 삼신례(參神禮)로 부터 시작된다.

  三神에 의해 人文이 개벽 되었고, 三神의 禮가 人道의 시작이고, 사람을 바르게 태어나게 하기 때문에 ‘점지’해 주는 神으로 모시는 것으로 土神, 稷神의 天神을 함께 모시고 사는 집(集)이 상형문자로도 형성되고 ‘祭’字가 형성된다.
 
  사직신(社稷神:柱山氏)은 농사일을 맡은 벼슬자리이며, 하늘의 일을 관장하는 신(神:司理天事)으로 주(柱)씨의 씨칭(氏稱)이며 풍년제(豊年祭)를 받는 神이다, 

  한 해 동안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帝王들이 매년 한차례  남정중(南正重:社稷神)을 사천(司天)의 神으로 봉하여 매년5월에 공제 (公祭)로 받들어 지냈던 것이다.
  중국의  하(夏)나라 이전까지 古朝鮮의 역대  왕들에 의해 풍년제를 받은 社稷神이다.

  각 성씨 종친의 시제 이전에 삼신례(參神禮)라 하여 삼신에게 먼저 잔을 올리는 것은  새 역사를 만든 삼신에게 잔을 3번 올리는 것이다.

  ‘종묘(宗廟)’는 朝鮮의 ‘朝’字가 성립되면서 ‘묘(廟)’字 가 나온다.

  현재 서울 사직공원에 위치한 社稷壇의 ‘宗廟祭禮’는 朝鮮王朝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알고 있다.
  종묘제례는 중요 무형문화제로서 제56호로 등재 되어있고, 1995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 되었다.
  
  사직단(社稷壇)은 태조 이성계가 한양 천도시 경복궁 왼쪽은 종묘, 오른쪽은 社稷을 조성하였는데 중국의 본을 따랐다 한다.
  朝鮮王朝 시대에는 명맥이 끊어졌다가 고종황제의 대한제국 선포와 함께 부활된 셈이라고 한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망가뜨려 공원으로 되면서 수영장과 도서관이 들어서게 되었다 한다. 

문제점 제기 

  하늘과 땅에, 그리고 곡신(穀神)에게 祭를 올려, 나라의 국운안녕과, 민생들이 먹고 사는 풍작을 기원하는 社稷壇은 태조 이성계가 한양 천도시 사직단을 세웠다하여 李氏家만의 전용물이 아님을 알아야 된다.
   백성이 없는 나라는 있을 수 없고, 백성이 없는 왕은 존재 할 수 없다.
태조 이성계가 이씨들만의 전용물로 생각하고 사직단을 세우지는 않았을 터이다.
  사직단은 위에서 밝혔듯이 ‘사직(社稷)’이라는 의미를 깊이 새겨야 될 것이며,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매우 신성시해야 될 장소가 현재로는 모든 여건이 어지럽혀 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국민 모두의 관심과 정성이 담겨져야 된다고 본다.

  고대조선 역사단계(약4,700년)에서부터 행하였던 일을, 약 500여 년 전에 태조 이성계의‘李氏家’에 의해 세워졌으니 ‘李氏家’에 서 만이 사직제례행사(社稷祭禮行祀)를 지내야 된다는 것은 다른 모든 성씨들의 무력함과, ‘동방예의지국(東方禮義之國)’이라는 나라의 무관심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므로 우리 국민 모두는 李氏들만의 사직제례행사를 국민모두의 제례행사로 함께 해야 될 것이다.
孝사상이 무너지고 어지러워지는 사회의 현상을 그대로만 묵과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국민모두가 참여하여 주실 것을 바란다.    

 2013년 3월 23일 (토)
(사)  단군선열정신연구회 이사장 홍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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