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알려지고 있는 상고사(1)

운영자 2013-05-01 (수) 14:42 11년전 3804

목록 글쓰기

壮志未酬身先死

在《史记》中，身为“四罪”（欢兜、共工、三苗、鲧合称“四罪”）之一的

（gǔn，大禹之父）被处死的说法，《五帝本纪》记载：

“四岳举鲧治鸿水，尧以为不可，岳强请试之，试之而无功，故百姓不便”

'東方의뿌리는 古朝鮮으로부터'에서 밝힌 '곤'을 중국에서는 '군'의 명칭으로 쓰고 있다.

复杂的氏族关系

关于鲧的出身，《史记·夏本纪》记载如下：

“禹之父曰鲧，鲧之父曰帝颛顼，颛顼之父曰昌意，昌意之父曰黄帝。禹

者，黄帝之玄孙而帝颛顼之孙也。”

전욱(颛顼)은 황제의 친손자가 아니고 외손자이고

'鲧之父曰帝颛顼' 전욱(颛顼)은 '곤'의 친 아버지가 아니고 '곤 '의 아버지 항렬이다.

코멘트입력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7	유물로 나타나는 단군(單鯀)조선(朝鮮)(유트브로 보기) 운영자 02-21 0 66	운영자	02-21	0	66

56	청신을 차리자. 운영자 02-09 0 70	운영자	02-09	0	70

55	『제안문』 운영자 10-24 0 248	운영자	10-24	0	248

54	'배달朝鮮민족' 겨례님들께 운영자 09-17 0 303	운영자	09-17	0	303

53	인공 지능‘AI’의 대화 -단군은 곤입니다- 운영자 09-06 0 325	운영자	09-06	0	325

52	단군(鯀)조선(朝鮮)의 선(鮮)字는 언제부터이고 누구인가? 운영자 07-03 1 391	운영자	07-03	1	391

51	고대조선(古代朝鮮)은 언제 누구서 부터인가? 운영자 06-20 0 378	운영자	06-20	0	378

50	단군‘곤(鯀)’의 명칭 운영자 06-14 0 344	운영자	06-14	0	344

49	단군(鯀=gun)의 명칭은 관직(官職)인 ‘대감(大監)’의 … 운영자 06-10 0 370	운영자	06-10	0	370

48	단군 곤(鯀:gǔn)이 환(鰥)이고, 환(鰥) 은 칸(… 운영자 05-18 0 448	운영자	05-18	0	448

47	최초의 아비‘父’字가 나오는 동기(제2강) 운영자 02-12 0 462	운영자	02-12	0	462

46	최초의 아비‘父’字가 나오는 동기 운영자 02-04 0 471	운영자	02-04	0	471

45	東方民族의 역사에는 ‘배달朝鮮’과 ‘단군朝鮮’이 바로 古朝… 운영자 01-21 0 505	운영자	01-21	0	505

44	동방인(東方人)의 뿌리 운영자 10-17 0 624	운영자	10-17	0	624

43	단군조선(單鯀朝鮮)의 12州 와 기독교의 12支派 운영자 09-24 0 641	운영자	09-24	0	641

42	단군朝鮮과 鮮卑族과의 관계 운영자 09-14 0 581	운영자	09-14	0	581

41	8월달을 ‘인류 화합의 달‘로 정할 것을 제안. 운영자 08-19 0 608	운영자	08-19	0	608

40	심각한 혼돈의 시대를 어떻게 할 것인가? 운영자 02-28 0 862	운영자	02-28	0	862

39	동방의 등불이 켜지는 날! 운영자 04-08 0 5168	운영자	04-08	0	5168

38	홍씨가 탄생한지역 운영자 02-17 0 4951	운영자	02-17	0	4951

37	좋은 생각 운영자 12-30 0 4663	운영자	12-30	0	4663

36	이것도 수정을 해드렸습니다. 무위 05-19 0 4573	무위	05-19	0	4573

35	여기도 수정하셔야 할 건데요. 무위 05-19 0 4793	무위	05-19	0	4793

34	네이버 사이트 수정완료 1 무위 05-19 0 4933	무위	05-19	0	4933

33	본 단체회원으로 가입하시고자하는 분들을 위해 회원가입서를 올… 2 운영자 04-29 0 4344	운영자	04-29	0	4344

32	단체명칭과 정관과 정면 배달의 'BIMK'를 'BJMK… 운영자 04-29 0 3724	운영자	04-29	0	3724

31	국조 (國祖)와 조국(祖國) 운영자 12-17 0 3424	운영자	12-17	0	3424

30	금문속의 상고 시대 삼황오제(三皇五帝)와 단군 운영자 10-06 0 4493	운영자	10-06	0	4493

29	한민족역사 1만년설과 단군기원설 운영자 07-25 0 4219	운영자	07-25	0	4219

28	삼국유사의 재 해석 운영자 05-17 0 3704	운영자	05-17	0	3704

27	잘못 알려지고 있는 상고사(2) 운영자 05-01 0 4133	운영자	05-01	0	4133

	잘못 알려지고 있는 상고사(1) 운영자 05-01 0 3805	운영자	05-01	0	3805

25	종묘사직 제례행사에 대하여 운영자 03-22 0 3765	운영자	03-22	0	3765

24	東方의 뿌리는 古朝鮮으로부터 저자 강연회 운영자 01-18 0 3794	운영자	01-18	0	3794

23	東方의 뿌리는 古朝鮮으로 부터 (출판소식) 운영자 12-30 0 3764	운영자	12-30	0	3764

22	손석희의 시선집중 이덕일"동북아역사재단 국민세금으로 동북공… snowman 10-03 1 3808	snowman	10-03	1	3808

21	社稷祭禮 행사에 참여하면서... 운영자 09-16 0 4489	운영자	09-16	0	4489

20	단군이라는 이름으로는 아니겠지만 .... 운영자 08-28 0 3764	운영자	08-28	0	3764

19	겨울에도 씨를뿌리는 사람 운영자 06-19 0 4281	운영자	06-19	0	4281

18	두 번 솟는 눈물, 글자도 자기 것이라는데... 운영자 05-29 0 4133	운영자	05-29	0	4133

1 2 맨끝


		Copyright ⓒ 2012 단군朝鮮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서울 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53-1 서교타워 7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