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눈-
지금 나라가 온통 메르스라는 중동에서 온 호흡기 전염병으로 야단이다.
관광객은 급감하고 수출도 감소하고 식당도 되는집은 그래도 되지만 거의다가 매출이 뚝 떨어졌다고 울
상이다.
엣날같으면 별것아닌 것도 지금은 스마트시대라 이슈가 된다.
그만큼 세월의 흐름이 빨라지고 자고나면 바뀌어지는 세상이니 시류를 따라가기가 힘이든다.
정치권에서는 연일 밥그릇 싸움에 여념이 없는 모습들이다.국민에게 머슴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입만
열면 국민만을 보겠단다. 그들이 언제 국민인 우리들한테 물어보기라도 했단말인가!
어느때가 되어야 이 악순환의 사슬을 끊어버릴 것인가?
그것은 나 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다.
누구든지 비판만 했지 나부터 바뀌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옳고 상대는 그르기 때문이다. 이것이 광복후 우리가 수입해서 사용한 서양식교육의
현 주소다.
불이 날때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다가 불이나지, 불이나고 연기가 피어오르지 않는다.
큰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꼭 징조가 나타난다. 지금이 그 시기이다.
이런 때 일수록 위정자는 물론이고 사회의 지도급 인사들이 나 뿐인 생각을 떨쳐버리고 솔선수범하는 행
동을 보여주어야 한다. 지금까지 잘먹고 잘사는 것이 누구 때문이었는지는 양심의 잣대로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잘 알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학력과 경력병이 이렇게 혼탁한 세상만들기에 많은 기여? 를 한 것 같다.
과정은 무시하고 결과만을 우선시하는 세태속에서 잉태된 당연한 결과물인 것이다.
專門職(전문직)인 사람은 세상을 모른다. 지금의 정치는 거의 전부가 전문직 사람들이다
그래서 정치가 어지러운 것이다.
四覽(사람)을 바르게 봐야 사람이라고 했다. 한번쯤 음미해봄직한 대목이다.
그리고 영혼을 판 덕에 부를 이루어 사는 흔히 얘기하는 부자님들은 이제 약자들에게 나만 생각하지 말
고 제발 뜻있는 곳에 자기의 역량을 보태는것이 부강한 나라, 미래가 있는 조국을 건설하는데 한알의 밀
알이 될 것이다.
2015. 7. 3
(사) 단군朝鮮연구회 사무총장 김 창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