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학계 캠브리지대학에서 '동북아의 중심은 古朝鮮이고.' '중국의 산동성은 바로 고대朝鮮의
뿌리가 시작된 곳'이라고 하며 인종학 적 언어학 적으로 동복 아시아의 민족계열 뿌리가 고대조선임을
학술적으로 연구한 결과물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단군조선연구회에서는 2017년도에 '단군조선은 역사였다'책을 내어 프랜스센타에서 발표 한 적이 있습
니다.
이 책에서는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에서 연구한 그 내용들이 실려져있습니다.
중원지역인 산동곡부에서 단군님이 제사장 역할을 한 것 등, 고대 조선의 모든 행적들이 청동기 명문을
통하여 나타나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단군조선은 역사였다' 349페이지 내용들을 나누어 읽어드린것이 유튜브(홍혜수)에 실려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5000년의 뿌리근원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산동성 이전의 역사는 호모사피엔스의 출현으로, 인류 화석들이 발견된지점들로 30만~50만으로 인류진
화 2단계 대표 인류가 정촌인, 섬서에 대려인,하마요인, 호북에 장양인, 동재인,강서에 은산인,광동에
마파인,등에서 이들이 살았던 연대는 21 만년~8 만년 전으로 초원이 넓게 펼쳐저 따뜻하고 건조하고한
냉한 기후로 각종 동물들이 출몰 황하를 끼고있는 산서에 대표적인 인류들의 삶의 흔적이 나타나고 있음
을 밝혀 놓았습니다.
고대사가 정립 되므로 동북공정에 대 항 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2022년 3월 12일(토)
(사)단군조선연구회 이사장 홍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