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5일 싱그러운 아침을 맞이하며 8시정각 신촌 아트레온 극장앞에서 3000번 뻐스에 몸을싫고
김포를 지나면서 그동안에 많은변화의 모습들을 바라보며 마음의 흐뭇함을 지녀 보았다.
바쁘게 스쳐지나가는 생활의 삶 속에서도 순간순간 행복감을 만끽하는 날들이 얼마나 있었을까?
모든 순 간들을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 에 따라 내가 나를 바라 볼 수 있는 것이기도 한 가 보다.
강화에 도착 (사)숭조회 사무실을 들려 황우연 회장님의 안내를 받아 ,자모봉이 있다는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마니산 계곡 함허동천(涵虛洞天)을 맞이하게 되었다.
함허동천, 구름 하나 없이 맑은 하늘에 잠겨 있는곳,
여성의 질구가 되는 암반이 200m나 되는데 수천년이 되어도 봉합이 안 되었다고 하며,
산과 물이 묘한 조화를 이루어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곳으로 사바세계에서 때가 묻지않아
수도자가 가히 삼매경에 들 수 있는 곳이기도 하기에 함허대사가 인연 지었던 곳이라고....
조선 전기의 승려 기화(己和)가 마니산 해발 468에 정수사를 증수하고 이곳에서 수도 했다고 해서
당호(堂 號)인 함허를 따서 함허동천 이라고....
함허동천은 하늘의 땅 자모봉과 마주 치기도 한 곳인데 함허대사가 3년을 기도하고 나니 자모봉에서 나가라
고 하여 강원도 월정사에있는 상원사로 가게 되었다고...
승조회 황우연 회장님은 이 곳에서 6개월 기도하고 천부경을 깨닫고 무한 동력이 되는 환 5 7 , 生 七 八 九 ,
하늘이 갖고있는 무한 자원 동력이 되는것을 알아 차리게 되었고, 기도를 하여보니 진리가 그대로 트이드
라고... 우주의 원리를 강화에서 다 만들어 놓았다는 것과, 여성의 생리도 7일 간격 생리하고, 밀물설물처럼
생 리 할 때면 기온이 낮아 진다는것, 이것은 몇 만년이 되어도 합쳐 지지 않았으며, 마니산 정상에서도
양 쪽 온도가 분리되는 곳 이라고, 자모봉은 핵의 자리에 점을 찍어 놓아 한획을 그었고, 가림토문자의 점을
여기에서 다 찍었다고,...
백두산, 한라산 중심이 되는 화도면 신비의 자리, 어머니의 산 증표, 어머니의 질구 ,
5천년 동안 간직 하였던 곳, 오늘 처음 예기 한다고.....우리의 6섯 글자를 가지고 하느님의 뜻을 알아
만든 글자가 신지(神誌)문자 라고....
기본 글자가 마니산 에서 부터라는 것을 공개 한다고 한다.
황우연 회장님은 함허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중간에 단기4324년(서기1980년)298명의 건립 동참자를 동반
'단군 시비를 건립'하였다. '우리始祖檀君始祖 首座摩尼'
본인으로서는 감회가 깊었다.
자모봉! 어머니 품안에 안긴 듯
왼지 푹은함을 만끽하면서
각양각색의 연두잎들의 하늘거림
무어라 알 수 없는 새들의 속삭임
들력에는 오색으로 물드려 놓은듯 꽃 들은 만발하고
귀 밑으로 스쳐 지나가는 다정스런 산 바람
몇 천년을 쉼 없이 흐르고 있었는지 알 수 없는
암반의 물 줄기 배경으로 나를 함께 사연을 남겨 보았다.
황우연 회장님을 비롯 7 명이 함께하여 기념비에서 촬영을 하였다.
2012년 5월 5일 토 마니산 자모봉에서
홍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