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감사합니다.
많이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어려운 걸음을 하여주셔서 너무 고
맙습니다.
(사)단군朝鮮연구회는 올해로 19년된 단체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되었습니다.
본 단체의 처음명칭은(사)단군선열정신연구회였습니다.
제가 본 단체와 인연이 된 것은 14년째입니다.
2012년도에는 기획재정부에 기부금지정단체(2012년,166호)로 인
증을 받았으나 정부로부터 자금은 쓰지 않았습니다.
저희 단군朝鮮연구회에서는 홍익인간 사상과 선열들의 민족정신 및
민족문화를 계승하고, 전승함을 목적으로 하는 연구 단체입니다.
그동안 단군님에 대한 역사적인 사료들이 5000여년을 이어오면서
소멸되었던 관계로 국조단군님이 실존인물이 아니다 하는 문제들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저는 ‘동방의 뿌리는 古朝鮮으
로부터’ 1·2권의 책과 ‘단군이 왜 우리 국조인가?를 유튜브를 통
하여 밝혀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인류에게 가장 꽃을 피웠던
단군朝鮮시대에 청동기에 새겨 넣으신 선현님들의 지혜가 담긴 청
동기명문이 있어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저의 생각은 5000여 년 동안 전해지고 있었던 역사서를 소설적인 역
사서에 근거를 둘 것인가? 아니면 그 시대 상황들을 기록하여 놓은
청동기 명문의 사실적인 역사에 근거를 둘 것 인가?입니다.
그 시대 삶의 실체를 드러내고 있는 청동기 명문은 그 시대 민족의
등기부등본과도 같습니다.
청동기 명문에서 우리 단군朝鮮을 찾는 일은 ‘돌에서 금이나 옥의
보석을’ 가려내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는 단군朝鮮을 찾는 일을 숲속에서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진정한 숲을 보려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바라보아야 전체의 숲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고 봅니다.
저희 단체는 상고시대 가장 찬란하였던 단군朝鮮시대를 밝혀내는
일입니다.
그리하여 선조님들의 참된 지혜의 본바탕을 바로 밝혀 정신을 가다듬
고 그동안 잘못된 의식을 바로잡아 이제라도 후손들에게 부끄럼 없는
일을 하여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단체를 맡아주실 김홍대님은 여러 가지로 다 갖추신 분으
로 생각하여 모시게 된 것입니다.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들과 같이 앞으로는 봉화로 가서‘孝’의 산실
을 만들어 ‘孝’ 로서 통일을 준비하고,‘孝’로서 위계질서를 바로
잡고 건강을 지닐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든 분들이 축복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드리
며 인사 올립니다. 2016,3월 26일(토) 홍혜수
이임사
반갑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원근거리에서 이렇게 왕림하여주셔서 감사합니
다. 그리고 그동안 여러 가지로 저를 아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하여 고마운 마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더욱이 본 단체에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서 손발이 되어주었던 배
미순 부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님들께서 아낌없이 희생정신을 발
휘하여 보필해 주셨기에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은 국조님의 크신
은혜가 계셨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본 단체가 문화관광부에 등재가 된 19년 중에 저와는 14년이 되었
습니다.
제가 이 단체에 관심을 가진 것은 나라어른이 계시지 않아서였습
니다.
말로만 반만년 이래 또는 단군 이래 하면서, 동방예의지국으로서
의 어른을 모셔 놓은 국조전이 없어 나라의 대소사일등 대통령이
당선되어도 국군묘지에 가서 향을 꼽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우리후손들에게 넘겨주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외로운 길을 지키며 왔습니다.
이 외로운 길에 이번 새로 취임하실 김홍대 이사장님께서 어려움
을 감안하시어 쾌히 승낙을 하여주셔서 저희임원들은 지난 3월7
일(월)본 단체사무실에서 긴급 임원회의를 하여 만장일치로 추대
하였으므로, 오늘 이사장 이·취임식에 귀빈 여러분들을 모시게 되
었습니다.
저는 ‘단군朝鮮’의 실체를 밝히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습니다.
2000년도 부터시작, 2011년 1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4년의 임기
동안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인터넷상에서 뜨지도 않았던 단군朝鮮의실체가 지금은 ‘단군朝
鮮’만 쳐도 많이 뜨고 있음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이 모든 것은 주
위에 계신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으로 이루어졌음을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이 아쉬움 점은 그동안 곁에서 수고하신 분들에게 큰 선
물과 수고하신 표창장을 드려야 되는데 못 드리고 그냥 사임을 하
게 되었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성격상 오늘도
여러분을 식대비 없이 모셨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끝으로 새로운 이사장님을 여러분들께서는 저보다도 더 많이 아껴
주시고 격려하시면서 협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일은 어느 개인의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남북한을 통틀어 8천만 국민 모두가 나서서 해야 할 일들이기 때
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가정에 축복이 넘치는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6 3월 26일 (토)홍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