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나오기 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을 밝히려한다.
첫째는 같은 이해를 하면서 거들어 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러한 인력이 없었던 관계로 여기저기 조사를 거쳐 연구를 하려니
능력의 한계를 느끼면서도 이것만은 해내야 되겠다는 신념으로 거의
십여년 동안 쌓아 온 것을 토대로 금년 3월부터는 다른 일은 거의 손을
대지 못하고 이 책에 대하여서만 때로는 하루 10시간에서 12시간을
매달리다보니 어느날은 치아가 고장나 음식을 씹을 수 없는 통증을
느끼기도 하여 걱정도 되었지만 멈출 수도 없는 입장이 되었으나
지금에야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우선은 사단법인 단군단체를 이끌고 있는 본인으로서는‘檀君’이라는
인물을 밝혀야 되겠다는 일 뿐이었다.
이 책으로 말미암아 고대역사관과 ‘檀君’이 실존 인물이었고 그 분이
누구였다는 실증의 사실이, 모든 사람들 내지는 자라나는
우리 후손들에게 ‘國租檀君’에 대하여 확고한 입증이 될 수 있을지는
판단하기 이르다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가다보면 언젠가는 입증이 될
것이라 믿고 싶다.
거기에는 반드시 중국 駱賓基씨가 밝혀놓은 청동기명문의 금석문을
해독하는 과정이 있어야 될 줄로 생각한다.
東方의 역사라 하는 과정이 지금으로서는 언제였다라고 찍어내기가
역부족이나 古朝鮮의 역사단계를 대략으로 반만년이나 약 5,000여년으로
잡고 있지만 역사가들에게는‘이것이 다’ 라고 단언을 못 내리고 있다.
이 금문속에서‘古朝鮮’을 밝혀내려는 단계의 古朝鮮에서 ‘朝’字가
성립되기까지는 락빈기나 연구진들에 의하면 炎帝神農氏때부터 文字가
생겨났다 하였지만 靑銅器에 象形文字가 주조되기 시작은 그렇게 볼 수
있겠지만 인류가 문명의시대로 접어들면서부터 인류는 자연만물 이치에
대해 관찰능력을 지녔고 볼 줄 알았던 시대로 모든 만물일체를 표시하여
놓은 앙소문화의 각화문자들을 보면 이미 오래전부터 일찍이 터득한
조상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여기서 밝히려는 것은‘朝’字가 성립되기까지는 오랜 세월이 지나 감
으로 새로운 문화적인 감각이 열리는 시대로 접어들게 되면서
帝顓頊高陽氏때에 가서‘朝’字가 형성되고
그의 후손인 帝嚳高辛氏 시대에 와서‘鮮’字가 형성됨을 밝히고 있다.
혹자는 古朝鮮國家는 존재하지도 않았고 ‘朝鮮國’이라는 나라도 없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나라(國)들이 존재하였다는 뚜렷한 나라도 없다.
왜냐하면 거기에 걸맞는 지명도 없고 오직 祝, 郞, 休土, 攘城, 南陽,
臨近地 區, 南鄕, 封邑, 平山縣 古府, 曲阜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청동기시대를 위주로 모계중심에서 양급제 혼인시대를
이해하기가 매우 난해하면서도 해석하기가 매우 힘이드는 내용들이 있고
한자가 많이 들어있는데, 이유는 한글로만이 해석이 잘되지 않아 가급적
토를 달았으나 몇 자는 우리 한문사전에도 찾아낼 수 없어 그냥 지나간
것이 있으므로 미리 양해를 구하고자한다.
아무쪼록 우리 고대역사 단계가 하루속히 일률적으로 잡히어 동아시아
상고사만큼은 한데 묶여지게 됨을 간절히 기대하여 보면서 우리 후손들에
게는 더 이상의 혼돈의 역사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