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8일 국립고궁박물관 본강당 1층(단군朝鮮의 강역과 화폐)에서 발표한 내용,
발표된 내용중에 나오는 高辛王은 금문에서 밝혀지는 요임금의 아버지가 되며 반호는 檀君(單鲧):崇伯鲧이다.
근대학자들의 설에 의하면 위풍당당한 이 신은 중국 남
방지방의 반호(盤瓠)전설에서 비롯 되었다는 것이
라고 하였다.
이 전설에서 반호는 고신왕(高辛王)의 충성스러
운 개(犬)인데, 지혜와 용맹을 두루 가추었고 적을 물리
치는데도 큰 공을 세워 공주를 아내로 맞고 남방만족
(蠻族)의 시조가 되었다고 되어있다.
중원(中原)지역에는 일찍부터 반고의 천지개벽 전설이
있었으며 오늘날 하남(河南)의 민간에서 볼 수 있는 진흙
장난감 ‘니니구(泥泥狗)’에서 인류조상을 상징하는
‘인조야(人祖爺)’가 여전히 개(犬) 모양인 것을 보
면, 남방 반호 신화와 서로 통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인류 시조라하는 복회와 여와는 누구인가?
인조야(人祖爺):성황(城隍)神
마을의 수호 神
인류조상 상징, 爺:아리부
(문명의 새벽 자오춘청, 친원성, 김영현옮김.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