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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도보다리
얼마를 가다렸나
이렇게 쉬운 것을...
바람이 안내하여 찾아온 순간들...
풀잎들은 속삭이고
나무 가지 흔들흔들
나르는 새들이 듣고자 한다네
우리는 배달의 자손
우리는 하나의 뿌리
홍익의 이름 이여라
평화의 문이 열리리라
인류 화합의 길이여라
2018년 7월 14일(토)
(사)단군朝鮮연구회
이사장 홍혜수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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