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는 발언에 대하여
2017년 4월 19일은 19대 대선주자들의 TV 토론의 날이기도 하다.
‘유튜브’를 통하여 ‘연합뉴스 TV’에서는 중국 시진 핑 주석과 미국 트럼프대통령과의 대화중에 한·중 역사에 관하여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는 것을 시진 핑 주석에게 들었다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폭로하였다는 것에 대한 뉴스가 나왔다. 우리나라 외교부에서는 ‘일거의 가치도 없는 것’이라고 일축을 하였다 한다.
미국 현지에서도 트럼프의 잘못된 역사인식이란 표현을 하였다는 것이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이제는 인류들의 역사단계에 있어서 재 점거의 시기가 오지 않아나 생각을 하여보았다. 인류들의 통합과 인류들의 대 회합의 장을 열고자 한다면 5000여년의 인류 최초 국가단계로 돌아가 과거의 모든 물증으로 근거를 잡아가야 될 것이다.
전 세계 각처에서 계속 발굴되고 있는 과학적인 증거에 의하여 입증을 하여야 되고 다양한 연구자들의 발표에 의하여 고증을 하여야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이웃나라인 중국은 다양한 물증이 될 만한 지역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제는 중국도 전 세계의 통합과 인류 화합의 한 가족을 원한다면 땅속에 묻혀있는 것을 들어내어 미래들에게 융합의 시대를 안겨주어야 될 것이다.
동아시아는 물론 한 · 중 · 일은 여러 가지 여건에서 같은 문화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라는 표현은 중국이나 한국은 고대 배달로 시작 ‘단군朝鮮’의 일부였다는 것으로 받아드리면 될 것으로 생각한다.
2017년 4월 20일(목)
(사)단군朝鮮연구회 이사장 홍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