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묘약은‘효사상’인 남북 조상 성묘참배로시작됩니다.”
남·북 조상성묘참배 추진 위원단 개설은
‘통일의 묘약’정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남·북 조상 성묘 참배로 통일의 문을 엽시다.)
제안자 홍혜수
통일의 묘약은 남·북 ‘조상성묘참배’로 시작되어 자손들의 화합으로 열어야 합니다.
너와 내가 함께 ‘우리는 하나의 마음’으로 지금까지의 모든 잘 잘못을 접어 두고 새로운 남·북이 상생의 길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북의 지도자들은 생각을 바꾸어 매사에 긍정적이고 간절함의 행동으로 국제사회에서 인정되는 남·북이 통일로 가는 지름길이 남·북 ‘조상성묘참배’로 열린다는 것을 널리 알려서 통일의 목적달성을 이루자는 것을 말씀 올립니다.
하나. 남·북은 ‘조상성묘참배 추진위원회’를 대통령직속으로 두고 국
민의 합의로 위원장을 추천받아 임명하고 우선적으로 실 현 가능
한 북한에 연고가 있는 성씨부터 시작하여점차 확 대해 나가도록
하며 향후 북한과 공동으로 범국가적인 사 업으로 하고 차후 민간
인들 왕래의 길을 열게 한다.
둘. 남·북이 갈라져 수 십년동안 찾아뵙지 못하여 돌아가신 선대 조상
님들의 성묘 참배로 시작하면서부터, 민간인들이 오고갈 수 있는 길
을 여는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 통일의 빗장을연다.
셋. 남은 북으로 북은 남으로 각자 본인들의 선대조상님들의 성묘 참배
로 동방예의지국의 면모를 세계인들에게 보여주고 경천 숭조인 ‘孝’
의 본 보기를 세계에 알리며 ‘孝’와 ‘禮’가 넘
쳐나 는 세상을 만들어 5000여년의 역사가 숨을 쉬는 나라라는 것
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알린다.
넷. 남·북은 선열들의 업적인 홍익사상을 받들어 하늘을 공경하 고 조
상을 높이 받드는 경천숭조인 ‘孝’와 ‘忠’의 교육을 통하 여 동방예
의지국으로서의 거듭 태어나게 하며 유·불·선을 포 함 모든 종교 통
합의 시대를 열어 세계인들이 모여들도록 관 광객을 유치하는 일을
각자 개발한다.
다섯. 국조인 단군朝鮮국가는 인류의 역사단계에 있어서 처음으로 국가
가 성립되었으므로 국조전 즉(중악전, 숭악전, 숭조 전,숭령전,배
달조선민족선열역사관건립)등의 추진위를 구성 하여 북한은 능이
있으니 남한에서 건립하고 난 후면 남· 북이 참석하여 대 제례
행사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동아시아인들을 참석하게 할
것이며, 남·북 양측은 동방예 의지국의 ‘孝’의 울림이 전 세계
로 퍼져나가게 한다.
여섯. 타에 의해 그어진 비무장지대는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는 천 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었기때문에, 이것으로 전화위복의 터 전으로 탈
바꿈시켜 최고의 관광지로 만들어서 남북은비무 장지대를 보존하
기 위해 이로부터 2내지 4킬로미터 밖에서 각자 개발하는 것을 원
칙으로 하되 둘레는 전동차로 운행하 고 각 정거장은 그동안 전투
로 인하여 유명을 달리한 전우들 의 전장의 사진들과 부모자식과
일가친척들이 보지 못하여서 애타 하였던 사진들을 전시하여 후손
들에게는 다시는 이 지 구상에 전쟁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일깨워 주도록 행동 으로 보여 준다.
일곱. 비무장지대는 세계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최대의 명소 관광
지로 동방 민족 전통의 우리 것을 살려내는 일을 남과 북은 적극적
으로 상의하고 협조한다.
여덟. 그 외 개발하는 부수적인 일은 남·북 협의 하에 추진하는 것으로
하고 개발 부담금도 각자의 부담으로 한다.
아홉. 남·북 조상참배추진위원단의 비용은 남·북 각자의 부담 으로
한다.
열. 남·북한 정상들은 위의 내용을 협의 하여 일괄 추인하고 쌍 방 위
원장으로 하여금 조속한 시일 내에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상의 열 가지 내용을 말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군朝鮮연구회 제안자 : 홍 혜 수
2017년 6월 10일(토:광화문 1번지 인수위 시민마이크 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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