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의 기원
인류의 기원은 우리 스스로를 이해를 해야 되고 과학적인 증명이 뒷받침 되 주어야 될 것이며, 화석으로서의 증명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대부분은 아프리카 유인 설로 나타나고 있지만, 우리 민족기원설은 다양하여 바이칼 호수의 유인설, 만주일대의 유인설. 등등이 있습니다.
지구는 약 46억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지질학적 연대로 시생대(始生代)·원생대(原生代)·고생대(古生代·)중생대(中生代)·신생대(新生代)의 다섯개 시대 중, 신생대 말기에 인류조상이 처음 나타난다고 하였는데, 유인원의 시기는 2천 만년 전에서 1천 5백만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각 대륙으로 퍼져나가 지금의 인류로 진화된 라마피테쿠스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고대 원인중 동방인(東方人)의 기원은 중국에서 발견되는 유적들 중 중국 운남의 녹풍원인 밀림의 변두리 지대에서 대나무 우리에서 출토된‘동방인(東方人)’이라고 명명된 화석이 지금으로부터 약 250만년쯤 전의 것으로, 호모에렉투스의 직계 조상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학계에서는 자연 그대로의 도구를 생활할 줄 알았던 시대가 7, 8백만년 전이라 하였는데, 중국의 원모(遠謀)에서는 고대원인의 화석이 여러번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학계에서 발표되고있는 지금 인류의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는 뜻의 초기 호모 사피엔스가 출현한 것은 10만~25만 년 전의 중기 홍적세말기로 길게는 40만 년 전에 해당하는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밝히는 것은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발표한 중국 산동지역이 고조선의 본토이며 산동지역의 고조선은 동북아시아 문명의 뿌리근원이 된다고 발표한 전 단계를 밝히는 것입니다.
170만 년 전의 원모(元謨)인과 더불어 완성적인 진화단계를 보여준 사실들로 미루어 본다면 중국 중원지역의 화남과 아시아 남부지역 역시 인류의 중요한 기원지임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도구를 사용하여 불을 사용하며 음식을 익혀먹는 지혜를 얻었고 석기를 제작하고 불을 사용할 줄 알았고 직접떼기, 모루 부딛쳐 떼기, 모루망치떼기 등 그렇게 만들어진 석기종류는 밀개, 찌르게, 찍게, 돌날격치들이 있는데 대체로 크기가 작았다는 것입니다.
불의 사용은 유인원인들이 이룬 인류들에게는 큰 성과를 이룬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2022년 5월 12일(목)
종로3가 가정연합에서 발표한 "동방인과 단군조선"
5월 15일 (일) 홍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