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씨가 된다고 하는 말이 있다.
요사이 왼만한 지식 층들 이라는 분들이
나라가 걱정 되어 쉽게 하는 말들이다.
나라가 증병이 들었느니......
기울고 있느니,......
증산층이 붕괴되고
가난 뱅이만 존재 하느니.......
법과 질서가 온데간데 없이
폭력만 난무 하느니.......
하는 말들을 너무 쉽게 글 들을 올려 놓는다.
듯기에도 섬직하고 읽기 조차도 싫다.
설사 그렇게 된다 하여도
우리가 어떻게 지혜롭게 혜처 나가자는 말들은 없다.
마무 영양가 없는 말들은 좀 삼가 하엿으면 한다.
누가 가난 뱅이고
무엇이 왼쪽 정권이고
무엇이 오른쪽 정권인지?
또한 국민의 교양과 인격은 점점 추락하고
윤리와 도덕이 더 내려 갈 곳이 없이
청소년들의 상소리와 욕들은 누구들이 가르쳐 왔는지?
우리 자신들이 반성하고
그들이 다 우리들의 미래를 걺어지고 갈 우리의 자식들이 아닌가요?
새 생명이 탄생 되려면 산고의 고통을 격지도 않고 새 생명이
이 새상에 태어 나던가요?
집집마다 국기 계양을 하지 않는 다고 걱정들 하시는데
물론 그 일도 중요하겠으나
그에 앞서 나라 어른을 모실줄 모르는 이 나라
걱정 부터 하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임진년 새해 늘 건강들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사)단군선열정신연구중앙회
이사장 홍 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