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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정책의 해법과 한민족 선열역사관 건립의 필요성( 2003년도 제안문)

운영자 2012-02-05 (일) 10:02 13년전 3758
 
한반도 평화정책의 해법과
         한민족 선열역사관 건립의 필요성


1. 한반도 평화정책의 해법

우리 한민족이 존재하기까지 알기에는 아주 먼 옛날로 거슬러올라가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는 수천 년의 역사 속에서 왜구의 침범을 당한 온갖 시달림 속에서도 찬란한 문화와 전통을 간직한 자랑스럽고 용맹스러운 민족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짓밟히고, 뜯기고, 서로에게 해를 끼치는  아픔의 역사가 되풀이되다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이름을 지니게 된지 이제 반세기가 됩니다.
근대 우리 한반도는 어쩌다 타에 의한 분단 체제 속에서 불안하고 편치 못한 마음으로 그날그날을 가슴 아프게 살아가게 된 안타까운 민족 입니다.
우리는 이 지구상에서 왜 유일하게 분단의 아픔을 격어야만 되고, 한쪽에서는 양식이 없어 세계 각 나라에 구걸을 하여야 되며, 핵을 보유한 것에 대해 주목을 받아야 되는가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하여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급변하고 있는 21세기에 맞서 우리에게 걸 맞는, 나라에 명분 있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생각 하여 이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가져오는 데 이바지해야 됩니다. 그리하여 자조적인 힘으로 생활을 보장하고, 질병을 물리쳐, 생명을 보호해 나가야 합니다. 나아가 남북이 함께 뜻을 모아 동북아시대를 꽃피울 수 있고 세계에 모범이 되는 동반자의 시대를  열어 가야 합니다.
또한 남북 간의 냉전기를 정치적으로 풀어 나갈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하여 가장 가까운 공의로운 접근방식이 무엇이며, 그리고 공동의 미래를 위한 에너지를 승화시키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여야 될 것입니다.

(1) 공생공존 남북한이 화합으로 가는 길

우리는 지금 최첨단 시대를 열어가면서도 동서간, 민족간, 종교 간, 사회적 갈등뿐만 아니라 친족, 부모, 형제, 이웃들의 갈등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갈등들을 해소하고 탈피하려고 모든 사람들이 무던히도 갈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의 갈등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대립의 상황에서도 남측이 북측으로 출근하는 관계가 되었고, 50여 년 동안 묻어 놓았던 지뢰를 파내고, 동서로 도로와 철로도 놓이어 한국전쟁 종전이후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북 군인 40명을 서로 파견했다는 소식을 접한 바 있습니다.
이것은 과거의 냉전시기에 비해 대단한 발전의계기가 되었으며, 반 통일이 되었다고 보아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전 세계를 아우를 수 있는 사명을 부여받았다면 무엇을 가지고 동아시아에 경제초석이 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양자 간의 생산적인 마음을 움직여 삶의 방식을 바꾸어 놓는 해결방안을 모색하여야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남북이 걸림 없는 마음을 열어 놓아 남북 간 공동으로 노동정책을 써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서로 기분 좋게 일하고 생산성을 높여 줌으로써 생활고를 해결하고, 북한의 식량부족난을 해소시켜 생활안정을 가져오게 하는 것입니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하지 못한다 하였으니, 북을 다루는 방법을 공동 개발하여 유화정책을 써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공동의 노력으로 자조적인 힘을 발휘하다 보면 우리가 바라는 동아시아의 경제초석도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한민족이 상호 의존하여 이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한반도의 운명을 우리는 심도 있게 받아들여야 될 것입니다.


(2)  한반도는 천혜의 조건을 갖춘 자원의 땅
1)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겨진 38선을 깃 점으로 남북이 공동 
개발 하여야 됩니다.

38선은 자연이 훼손되지 않은 천혜의 보고입니다. 38선의 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므로 조심성 있게 개발하여 세계의 관광지로 만들어야 될 것입니다. 38선을 깃 점으로 사방  몇 km까지를 비 접근 지역으로 하고, 공중에서 관람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
어 환경 친화적으로 개발하여 관광객을 유치시키는 것입니다.
그 밖에 부수적인 것은 서로 연구 개발하여 창조해 내야 될 것입니다.

2)우리 국토만이 지니고 있는 진솔한 맛을 내는 식품을 창조,       개발하는 것입니다.
 
21세기는 물 부족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우리는 70%의 산악지대에 접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금수강산을 잘 활용하여 우리만의 맛을 지닌 식품, 특히 동치미(38선동치미, 백두산동치미)를 개발하여야 합니다. 38선 비무장지대 안의 자연의 물과, 백
두산에서 흐르는 맑은 물로 동치미를 담가 옛날의 맛을 맛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관광객의 입맛을 돋우어 주어야 합니다.
우리 인체는 자연의 일부분이기에 자연과는 떨어질 래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셨는데도, 우리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등한시하며 살아왔습니다.
아무리 디지털 시대고 첨단과학이 발달되어 있어도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만큼은 사람이 직접 먹어야 된다는 사실들일 것입니다.
육식을 좋아하는 동물들은 사납고, 풀을 뜯어먹고 사는 동물들은 대부분 순합니다.
동치미는 사람의 품성을 순하게 만듭니다. 요사이 집단이기주의자들이 창궐하여 사회에서는 받아들이지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들에게 순수하고 악의 성품을 잠재우게 하는 동치미를 많이 섭취시켜야 합니다.
더욱이 순수한 물과, 청결한 물로 담근 동치미는 모든 인류에게 악한 성품을 잠재우고 맑고 밝은 정신을 들게 하여 줄 것입니다.
밝고 맑은 정신은 신체구조도 바르게 변화시켜 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우리만이 갖고 있는 동치미 맛을 시대에 맞는 최신기술로 제조하여 수출대열에 끌어올리면 모두의 입맛을 바꾸어 놓게 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주먹밥과 감자 몇 개 와 동치미만 있어도 인류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고랭지채소와 감자를 수확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의  토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70%의 산을 활용 약초재배, 산삼 등, 자연이 파괴되지 않은 한도내에서 자연산으로 생산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한민족 선열 역사관 건립의 필요성
로마나 유럽에서는 오래 된 건물과, 허물어진 문화 역사를 가지고도 수많은 관광객을 받아들여 재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주 먼 옛날부터 명분 있는 역사, 자랑스러운 민족정신문화 그리고 세계에서 부러워하는 조상님들의 지혜로운 음식문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발과 활용을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고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는 동방예의지국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위계질서를 확립시키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선열들을 모실 반듯한 선열역사관 하나 갖추지 못했습니다.   
한반도에서 시급한 일 중 가장 명분이 서는 일이라면 수천의 역사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읽을 수 있는 민족선열역사관 건립이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역사를 바르게 고증하는 일과 아시아 전체를 한자리에 모아놓고 각 민족의 위계질서를 바로 서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이 땅을 있게 하고, 지켜 오신 분들, 그 분들은 동작동에 모셔진 분들만이 아닙니다.  
나라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국군묘지로 가서 참배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라 어른은 그 분들이 아닙니다. 
본래 우리 풍습은 손님이 집에 오면 어른부터 인사시키는 예의지국(禮儀之國)입니다.
나라에 국빈이 와도 나라어른을 모셔 놓은 민족선열역사관이 없기에 국군묘지로 가서 참배하고 있으니, 먼저 들러야 될 곳이 있고, 나중에 방문할 곳이 분명해져야 될 것입니다.
2003년. 3월. 15일. 노무현대통령께서는
행정수도 이전에 따라 청와대가 옮겨갈 경우
현재 대통령집무실인 청와대본관을 역대대통
령 종합기념관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하라는 지시를 내리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고 후손들에게 명분 있는 일을 남겨놓으려면 우리 대가 먼저 고정된 인식을 바꾸어 놓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만약 청와대를 역대대통령 종합기념관으로 만들어 놓게 된다면, 우리는 우리의 오랜 역사의 전통을 여지없이 잘라버리는 격이 되고, 그야말로 후손들에게 웃음거리 밖에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일을 남기지 않으려면 모든 것을 끌어안아 하나가 될 수 있는 어엿한 우리 전통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정신적 지주인 선열님들을 모셔 놓는 역사관건립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역, 종교, 남북 간의 갈등이 없어질 것이고 남북 간의 동질성을 회복하여 자유롭게 왕래 하다 보면 자연히친숙해 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양국 정상들이 선열들의 역사관 안에서 나란히 서서 예를 올릴 수 있는 자리가 된다면 얼마나 보기가 좋을까요?
수천 년 동안 집 한 칸 없이 설움 받았던 선열들도 매우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시아의 관광중심지를 이룬다면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평화와 번영의 길은 무엇을 가지고 할 것이며, 동북아시대를 꽃피울 수 있는 길은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세계의 모범이 되는 동반자시대를 열어가는 것이 무엇이 되겠는 가요?

남북의 지도자들이 감당해야 할 역사적 사명이 바로 한민족선열 역사관건립일 것입니다.
이것이 한반도에 부여된, 지구상에서 마지막 분단으로 남게 된 숙명적인 운명인 것입니다.
몇 천 년의 역사를 고증하는 일, 이것은 우리의 일만이 아닙니다.  
전 아시아의 국가대표 역사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고증해야 될 것입니다.
1개월이 되든 1년이 걸리든 우리는 꼭 이것을 고증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것은 무엇인가를 개선하여야 한다는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
들의 중지를 모으는 일이며 우리에게 부여된 사명이라고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므로 민족역사관 건립은 남. 북이 함께 노인도, 젊은이도, 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우리의 근본본성을 찾아내는 일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평화는 먼 곳에 있지 않고, 바로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시키는 일입니다.
민족역사관이 건립됨으로써 역사에 걸맞고 명분이 서는 부수적인 일들과 문화공간으로 모두가 함께 가는, 즉 일하고 먹는, 일거리를 만들어 관광객을 방문케 하여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일입니다. 일본은 그들의 음식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에 가면 아무것도 볼 것이 없는 나라라고 하여 우리는 창피를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수천 년 역사를 한 곳에 집중시켜, 그들에게 어엿한 자랑스러운 민족임을 보여 주어야 될 것입니다.
“붉은 악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만이 지니고 있는 계절의 특성과, 토양의 질과, 물의성질과, 순수한 우리 식품이 있기에 신체적 저력과 한민족의 투철한 정신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한반도의 운명은 지금 우리에게 처해 있는 여러 가지 상황판단으로 비추어 볼 때, 지금이 가장 중요한 결정적 역할이 필요한 엄숙하기까지 한 선택의 순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땅이 특수한 조건을 갖춘 나라이기에 차분한 마음으로 우리 자신들이 우리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할 때입니다.
모두의 힘을 모아 새로운 평화건설을 개발하는 주역들이 되어, 한민족의 경제에 통일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의 계기를 이루어야 될 것입니다.
모든 질병과 가난을 물리치는 활기찬 생활의 터전을 만들어 생명이 넘치는 한반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새 역사가 시작되는 장을 펼쳐 세계가 집중하는
장소를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혼란과 혼돈, 윤리도덕의 파괴, 권력, 권위 등 진실이 없어진 무질서하고 믿지 못하는 풍조의 사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한다 할지라도 부모와 자식, 형과 아우, 스승과 제자는 저 세상 혼백이 되어 수천 년이 지나갈지라도 변할 수도 없고 바꾸어 놓을 수도 없는 필연적인 관계라는 것을 곰곰 히 생각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라어른님들을 모셔놓고  자손들에게는
효행의 모습을 직접 보여 주는 계기의 장을 만들어, 그들이 보고 따르는 밝고 명랑한 사회를 이룩해야 합니다.
그러한 세상이 되면 서로가 도움이되 나라에도 도움 될 것이며, 세상에도 도움이 되는 일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조화롭고 평화로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소리 없이 스스로 자라나는 나무들과 같이,
자연에 순응하면서 참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삶의 터전이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공동의 미래를 위한 터전을 만들고 북한의 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여 우리 민족의 안보와 국제 안보와 동아시아 지역경제에 우리 민족경제가 초석이 되어 남북이 함께 웃고 지내는 안정과 번영으로 토대를 만들어 화합과 조화로운 세상을 만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동안의 분단의 아픔을 껴안고 살아온 만큼, 우리에게 주어진 지역 환경을 백 번 활용하여 활성화시키고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부수적인 일들을 창안하여 세계인들의 시선을모울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평화와 천국은 빈부격차 없이 모두가 올바른 행복과 건강을 누릴 수 있는 세상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진취적이면 하늘도 감응하여 복 받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2003년. 6월. 25일

                              종로구 당주동 황금빌딩 2층 20호
                                        홍 혜 수
                                    전화: 02)735-0064       
                                H.P:0182141556                                                                                   
                                E-mil silchun3@hanmail.net
                * 바쁘시겠으나 참고하셔서 회신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윗글은 2003년(3월.15일)노무현 고 전 대통령 집무당시인 2003년 3월15일 오전 7시 뉴스에 박 정희 고 전 대통령의 기념관 건립에 대한 발표를 하면서 행정수도 이전에 따라 옮기게 되면 현 청와대를 역대대통령 기념관의 활용방안에 대하여 발 표하는 뉴스(한겨레신문2003,3월,15일자)를 듣고 궁리 끝에 종로구청에서 할 줄도 모르는 컴퓨터를 1개월 동안 배우고 나서 2003년 6월 25일자로 청와대로 보낸 글 이다.
회신은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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