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선을 관광지로
정상회담 합의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먕시 13기 자문위원 홍광순(홍혜수입)니다.
민족 공존번영과 평화구축 완화와 남북공동 일거리 창출로 인한
경제 활성화 방침으로
첫째, 38선을 관광지로
지구상에서 마지막 남게 된 분단선을 세계의 관광지로 만드는
일입니다.
대북 지원문제도, 퍼준다는 말도, 듣지 않고 해결될 것 입니다.
민주평화자문위원들이 봉사자가 되어 나무도 심고, 꽃과, 약초도 심고,
우리 것을 개발창조 하여 남과 북의 휴전선인 양측 약 4킬로미터
지점을 경계선으로 하고 공중으로 회전하면서, 비무장지대를 관광 할
수 있게 하여 관광수입도 벌어 들이고, 남과 북이 신뢰를 구축하면
평화통일도 당겨질 것입니다.
둘째, 남과 북이 공동으로 동북공정에 대비하는
북측 백두산에서는 나무와, 금강산에서는 돌을 남측에 보내와
인류 최초국가단계인 고조선 9대 선열님들과, 한민족 선열들과,
지금까지의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민족역사관”을
건립함으로써 남과 북 동족의 상징성을 부여하는 일에 세계인의
시선을 끌어들여 관광객을 유치시키는 일에 합의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자손 만대에 부끄럼이 없는 화해와 포용으로 더불어 살아
가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세계평화에
초석이 될 수 있는 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7년 8월 5일
홍혜수
제안을 올립니다.
멈추어진 "38선 휴전선을 관광지로" "전쟁으로 인한 선"을
"전화위복의 선"으로 바꾸어 새 시대가 열어 졌으면 합니다.
"돈"을 버는 일에 헌신 하다 보면 쌍 방향의 불신과 불안도 없어지고
신뢰도 쌓아 질 것입니다.
부디 꼭 뜻하신 바 목적달성을 이루시기를 기원 하여 봅니다.
늘 건강 하시기를 비오며......
2007년 9월 27일
(사) 단군선열정신연구회 홍혜수 올림
*이 글은 2007년 민주평통자문위원 제13기로 있을 때 민주평화통일협의회에서
방북하기 전 “의제”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방북 전에 두 번에 걸쳐 의견서를
제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