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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주자들께 바라는 마음

운영자 2012-02-13 (월) 09:53 14년전 3876
 
대선 주자들님께 바라는 마음
 
한 나라를 구국하기 위하여 나선 대선주자들께서는 이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대선주자들만의 잔치에 침묵으로 바라보고만 있자니 안타까움에 마음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대선주자들께서는 모두가 나라를 살리겠다는 구호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경제를 살리고, 일거리 창출을 하겠다 합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에서는 사람을 찾고 있고, 이 민족에게는 일거리가 없습니다.
웬만한 곳은 거의 외국근로자들이 자리를 잡고 있고, 심지어 거리에서나 지하철에서도 그들이 노래와 춤으로 돈을 벌어가 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근본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근본이 서지 않고는 경제가 제대로 설 수 없습니다.
 
60년대에 비하면 경제성장이 많이 되었으나 사람들의 마음은 더욱더 불안과 초조로 자살의 수가 늘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99석을 가진 자는 100석을 채우려고 1석 가진 자를 설득시켜 뺏고 있는 현실입니다.
권좌에 있는 분들은 국민들과 역사 앞에 냉엄한 심판을 해야 될 때라고 봅니다.
 
권위주의로 잘못 판단하는 자질의 문제와, 양심에 금이 가 버린 지나친 환상주의에 빠져 있어, 국민들의 아픔에는 안중에도 없고, 흑백 논리에만 빠져 있다 하겠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사회, 무엇이 상생협력으로 이끌어 가야 된다는 정책 대안이 없다 하겠습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약 500억 원을 사기를 쳐서라도 써야 되는 이 현실에, 낭비를 부추기는 무대설치를 하여 놓고 춤을 추어 가며 얼굴을 알려야 되는 것인지?
 
이 나라가 바로 가기에는 아직 멀다 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당선권에 들어서서 새로운 정권창출이 되어 종로1번지로 들어가게 되면 그 돈을 보충하려고 검은손들이 왔다 갔다 해야 되니 말입니다.
바라보고만 있는 온 국민들에게는 짜증을 내게 하는 정치인들,
이제는 제 정신 차릴 수는 없는 것인지요?
 
다음은 우선 민생들이 사는 데 시급한 몇 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첫째, 청와대 주인이 되고나면 궁궐 같은 집을 신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인지?
둘째. 나라를 구국하는 봉사정신으로, 각 각료들의 봉급을 3/1로 줄여서 늘어나고 있는 외채를
       갚으실 수 있으신지?
셋째. 시내 곳곳 하수구 오염의 심각한 상황에 대처방안은 있으신지?
넷째. 골목골목마다 널려 있는 쓰레기에 대하여 해결방안은 있으신지?
다섯째. 이 나라는 3면이 바다이고 금수강산의 좋은 환경을 지니고 있는 만큼,
          물을 사서 먹지 않는 나라를 만들 수는 있으신지?
여섯째. 음식쓰레기 처치에 년 15조란 수치스러운 낭비에 대처방안은 없으신지?
일곱째. 음식쓰레기를 백 번 활용하여 닭, 소, 돼지, 개 등의 사료수입을 절감시킬 수 있으신지?
여덟째. 전국을 균등사회로 만들려면, 전국에 산재하고 있는 폐교 활용방안을 세우고,
          약초로써 전국에 지역에 맞는 꽃 대궐을 만들어 이 나라에 관광객을 불러들이며,
          건강을 증진 시키는 문화생활시설을 만드실 계획은 있으신지요?
아홉째. 세계최초의 역사단계인 고대조선을 정립하여 바로 알리고, 민족의정체성과
          약 5천여 년의 민족의 족보를 실현시키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우선 이렇게 몇 가지의 시급한 상황을 제안하여 봅니다.
                                   2007년 12월 19일
                        (사)단군선열정신연구중앙회:홍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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