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에 따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면서...
우선 지난 4.16일 진도 근해에서 발생한 청해진해운(주) 소속 세월호의 침몰에 따른 사망자들의 유가족과 다수의 실종자들의 가족들을 TV 화면으로 지켜보면서 무사귀환을 소원하며 참담한 심정을 가눌길이 없다.
거기에다 선장을 비롯한 다수의 승조원들이 승객들은 아랑곳없이 자기들만 살겠다고 탈출을 하였다니 말문이 막힐뿐이다.
이런 나쁜사람들이 비단 이 사람들 뿐이겠는가?
여기서 나쁜사람이란 "나 뿐인 사람" 이란 뜻이다 한마디로 총체적 부실공화국이란 생각이 든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남방계 혈통이 30%이고 북방계 혈통이 약70%의 비율로 구성되어 있는데, 북방계 민족은 우뇌가 발달되어 있어서 열정은 대단하지만 뭐든지 그때 그때 즉흥적으로 행동하고 냄비 근성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쉽게 잊어버리고 계획적이지 못하다 라는 것이다.
이번 사태에서 조직만 해도 그렇다. 무슨 본부가 그렇게도 많은지!
침몰된 배가 산으로 가지않은 것이 이상할 정도이다
대통령이 나서서 가용한 역량을 모두 모아 한시라도 급히 구조를 해야 한다고 지시를 하니까 각 부처에서 온통 난리법석이다.
말하자면 공을 세울려고 충성경쟁을 하는듯한 모양새다
그러니 미확인 발표로 인해서 실종자 가족들을 분통터지게 만드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지휘통제소(컨트롤 타워) 부재이다.
역사를 제대로 모르는 민족은 결코 선진국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자신들의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역사에 있어서 균형감을 지녀야 한다.
그래야만 제대로 된 우리민족의 바른역사를 쓸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지금 난립되어 있는 역사연구소를 아우를 수 있는 통제소와 통제사가 있어야 한다. 말하자면 이순신 장군이 수군 통제사였듯이 고대사(고조선)통제사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 나라에는 어째서 영광스럽고 위대한 역사의 통제사는 없고, 대통령만 있는 나라가 되었는지 모두가 되돌아 볼 일이다.
2014. 4. 19.
(사) 단군선열정신연구회 사무총장 김 창 하